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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K-농업' 확산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6/05 [10:13]

아프리카에, 'K-농업' 확산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6/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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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아프리카 농업' 협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정부는 아프리카의 농업 발전을 돕고, K-푸드와 한국산 농기계 등의 현지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970년대 통일벼 품종을 개발하고 생산 기반을 조성해 쌀 자급을 이뤄냈던 우리나라.

 

 이를 통해 보릿고개를 극복한 한국의 경험에, 식량난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주목하고 있다.

 

 정부는 우리나라 쌀농사 기술을 아프리카에 전수하는 K-라이스벨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나·감비아·기니 등 10개 국가가 K-라이스벨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정부는 또 마다가스카르와 말라위·앙골라·짐바브웨와도 K-라이스벨트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에선 한국의 농업 기술력과 아프리카의 핵심 광물 잠재력을 기반으로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된다.

 

 정부는 앞으로도 아프리카의 농업 발전을 돕고 K-푸드와 한국산 농기계 등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발판도 마련한다 계획이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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