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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6월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분양 예정

이동로기자 | 기사입력 2024/06/04 [09:34]

현대건설, 6월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분양 예정

이동로기자 | 입력 : 2024/06/04 [09:3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

 

[시사코리아=이동로기자] 현대건설은 6월 경상북도 구미시 봉곡동 59-1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 84~162㎡, 총 49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264가구 ▲84㎡B 112가구 ▲114㎡A 108가구 ▲132㎡A 5가구 ▲162㎡A 2가구로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가 들어서는 봉곡동은 주거선호도는 높지만, 새 아파트 공급이 매우 부족한 곳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올해 4월 말 조회 기준), 봉곡동 아파트는 총 6,147가구로, 구미시 전체(11만4,893가구)의 5.35%에 불과하다. 봉곡동 내에서도 10년 이상 노후화된 아파트는 78.14%(4,803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미시는 대형 개발호재가 많아 발전 가능성이 높다. 구미에는 우리나라 최대 내륙공업단지이자 반세기 동안 산업 경제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온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위치에 있다. 지난해 말 기준 2,474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고용 인원은 8만여 명에 이른다.

 

지난해 7월 정부가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하면서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실제로 구미시는 GRDP(지역 내 총부가가치 및 요소소득)가 약 74조로 경상북도에서 1위를, 인구수는 40만5천여 명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아파트값은 지역에서 5위(부동산R114 3.3㎡당가 기준)에 불과해 향후 부동산 가치 상승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점쳐지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봉곡동은 새 아파트 갈증이 높은 지역인 데다, 인근 구미국가산단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가 기대돼 벌써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신 만큼 봉곡동에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상품성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1071-8에 위치하며, 6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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