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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31 [14:14]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4/05/3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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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보훈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호국보훈의 달 주제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으로 선정됐다.

 

 호국보훈의 달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 대한 ‘기억과 감사’,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을 실천하는 ‘보훈문화 확산’, 보훈의 가치를 통해 미래세대의 국가정체성을 확립하는 ‘미래세대 전승’, 세 가지 추진 방향으로 기획됐다.

 

 보훈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현충일 추념식, 6·10만세운동 기념식, 6·25전쟁 행사 등 정부 기념행사를 거행한다.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엄수한다. 

 

 제98주년 6·10만세운동 기념식은 10일 훈련원공원(서울 중구)에서 거행한다. 

 

 6·25전쟁 제74주년 행사는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보훈부는 보훈문화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들을 추진한다.

 

 7일에는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히어로즈 패밀리의 꿈과 희망 행사를 개최해, 전몰·순직군경의 남은 자녀와 가족들에게 가족사진을 전달하여 영웅의 가족이라는 자긍심을 선물할 예정이다.

 

 보훈과 문화를 융합한 종합 보훈문화행사인 제1회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는 8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

 

 기억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케이-팝 공연,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의 보훈과 음식문화를 결합한 독창적인 먹거리를 선보이고, 국민 참여형 먹거리시장(푸드 마켓)도 운영한다.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 미래세대가 어우러져 보훈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보훈 문화행사도 전국적으로 연다.

 

 1일 메모리얼 로드 페스티벌(서울 홍대 레드로드), 8일 제복근무자와 함께하는 호국 힐링 음악회(청주 오창호수공원), 달구벌 보훈문화제(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13일 보훈 새싹과 함께하는 FUN&FUNG 페스티벌(광주 월봉초등학교) 등을 지역 특성에 맞게 진행한다.

 

김병수 기자(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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