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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신성장동력’ 무균충전음료사업 확대


- 동원시스템즈, 950억 원 투자한 무균충전음료(Aseptic) 횡성 제2공장 준공
- 무균충전음료, 음료 본래의 맛 최대한 살리면서 플라스틱 사용 20% 줄여 친환경적
- 횡성 제2공장 준공으로 年 5.3억 병 생산 가능
- 서범원 대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하는 국내 최대 음료생산기지로 발전시킬 계획”

이동로기자 | 기사입력 2024/05/24 [09:27]

동원시스템즈, ‘신성장동력’ 무균충전음료사업 확대


- 동원시스템즈, 950억 원 투자한 무균충전음료(Aseptic) 횡성 제2공장 준공
- 무균충전음료, 음료 본래의 맛 최대한 살리면서 플라스틱 사용 20% 줄여 친환경적
- 횡성 제2공장 준공으로 年 5.3억 병 생산 가능
- 서범원 대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하는 국내 최대 음료생산기지로 발전시킬 계획”

이동로기자 | 입력 : 2024/05/24 [09:27]

▲ 동원시스템즈 횡성공장 전경/ 제공= 동원시스템즈     ©

 

[시사코리아=이동로기자] 동원시스템즈(대표이사 서범원)가 횡성 제2공장을 새롭게 가동하며, ‘신성장동력’으로 육성중인 무균충전음료(Aseptic) OEM 사업을 확대한다.

 

동원시스템즈는 24일(금) 횡성 우천산업단지 내 동원시스템즈 횡성사업장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동원시스템즈 서범원 대표를 비롯해 주요 협력업체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이번 횡성 제2공장 준공으로 제1공장과 더불어 3개 라인에서 연간 5.3억 병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동종업계 최초로 자동화 물류창고를 도입해 제품의 안정적 적재보관과 24시간 입출고 시스템 구축했다. 

 

무균충전(Aseptic Filling)이란, 살균한 음료를 외부의 균 침입이 불가능한 무균설비에서 페트에 담는 방식이다. 페트에 담는 과정에서 제균을 위한 열처리 공정이 없기 때문에 원료의 영양소를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원료가 가진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다. 또한 일반 페트음료에 비해 플라스틱 사용량이 20% 가량 적어 친환경적이며, 투명한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시각적 청량감도 제공할 수 있다.

 

동원시스템즈 서범원 대표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향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증설과 영업확대를 통해 횡성사업장에서 최대 10억병, 연 3,0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며 “최고의 품질로 고객의 신뢰를 높여가는 동시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국내 최대 음료생산기지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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