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신도시 재건축, 2만6천 가구+α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5/23 [15:47]

신도시 재건축, 2만6천 가구+α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5/23 [15:47]

  © 운영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분당과 일산 등 1기 신도시 첫 재건축에 들어갈 선도지구 선정 규모와 기준이 발표됐다.

 

 오는 2030년 입주를 목표로, 지자체별로 4천 가구에서 많게는 8천 가구가 정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1기 신도시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재건축 추진 움직임에 곳곳에는 재건축 선도지구로 선정되기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동의조사가 한창이다.

 

 일부 단지는 주민 동의율이 80%를 넘어섰다.

 

 선도지구의 기준 물량은 분당 8천 가구, 일산 6천 가구, 평촌과 중동, 산본이 각각 4천 가구이다. 지역 여건에 따라 신도시별로 1, 2개 구역을 추가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선도 지구의 규모가 최대 3만9천여 가구에 달할 전망이다.

 

 선도지구 선정 방식도 밝혔다.

 

 표준 평가 기준을 활용할 예정인데, 배점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주민 동의 여부가 60점으로 가장 높다. 정비사업 추진의 파급 효과와 세대 당 주차 대수, 도시 기능 활성화 필요성 등도 평가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선도지구 선정 추진 일정은 해당 지자체가 특별정비구역과 선도지구 선정 기준, 공모지침과 동의서 양식을 다음 달 25일 확정 해 선도지구 공모를 시작으로 이뤄진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