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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여행가는 달' 혜택은?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5/14 [10:52]

6월, '여행가는 달' 혜택은?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5/14 [10:52]

  © 구례 '나홀로 여행'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5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서는 정부와 지자체, 민간 등 240여 개 기관이 협업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과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먼저, 교통할인은 지난 3월보다 혜택 규모와 내용을 확대했다. 기존의 지역관광 연계상품(숙박, 체험권 등)과 결합해 구매하면 고속철도(KTX) 할인(주중 50%, 주말 30%), 관광열차 운임 50% 할인과 더불어 청년들을 위한 내일로패스 할인(1만 원)을 코레일 응용프로그램(앱)과 누리집(웹), 현장 발권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내륙 항공노선 운임(2만 원)과 시티투어버스 50% 할인도 제공한다. 6월에는 반려동물 동반여행 수요를 고려해 반려동물 항공운임 할인 혜택을 추가한다. 철도와 항공 할인권은 5월 16일부터 사전 예매(반려동물 운임할인은 6월 1일부터)할 수 있고 정해진 수량만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도입한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면 숙박, 식음, 관람, 체험 등 각종 여행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15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올해 19개 지자체(강원 영월군, 경북 안동시, 전남 장흥군 등)에 추가 적용한다. 

 

 새롭게 도입하는 지역의 서비스는 ‘여행가는 달’에 맞춰 6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총 34개 지역, 800여 곳 관광지 할인) 아울러 코레일과 공동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지역에 대한 고속철도(KTX) 할인도 새롭게 추가했다.

 

 숙박할인권 25만 장도 배포한다. 경북, 강원 등 전국 12개 광역 시도의 7만 원 이상 숙박상품에 대한 5만 원 할인권을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전시와 관람, 레포츠,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 등을 소재로 여행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특별한 지역 여행상품도 마련했다. △ ‘나홀로 구례여행’ 등 70여 개 지역에서 130여 개 여행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여행가는 달’의 할인 혜택과 행사 일정, 참여 방법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travelmon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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