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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지역의료, 해법 찾나?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5/09 [14:35]

필수·지역의료, 해법 찾나?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5/0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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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국회방송(NATV)은 9일(목) 밤 10시 <정관용의 정책토론>에서 「필수·지역의료 강화, 바람직한 방향은?」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의대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이견이 지속되면서 의료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다. 

 

 정부는 필수·지역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대 증원을 완수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학별 의대 정원의 50~100% 이내에서 자율 모집을 허용하는가 하면,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출범해 필수의료 보상 강화 등 대책을 내놓으며 의료계에 대화를 촉구하고 있다.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며 전공의들은 사직서를 제출하고, 의대교수들은 사직·휴진을 결의하는 등 의료계 반발이 지속되고 있다. 의사협회는 ‘의대 증원 백지화’를 대화 선결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어 정부와 의료계 간 타협이 요원한 상태다.

 

 실제 필수·지역의료 대책 논의가 석 달째 공회전을 거듭하면서 중증환자의 불안감이 커지고 병원에 남은 의료진은 과로에 시달리고 있다. 조속한 진료정상화가 시급한 가운데, 의정갈등을 해소하고 오랜 난제인 필수·지역의료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해법은 무엇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김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과 김성근 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대위원장,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가 출연해 필수·지역의료 과제와 해법을 토론한다.

 

 <정관용의 정책토론>은 생방송으로 국회방송에서 볼 수 있다. 국회방송은 IPTV(KT 올레TV, LG 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65번), 스카이라이프(165번)), 케이블TV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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