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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식품 '명인' 찾는다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4/23 [13:44]

수산식품 '명인' 찾는다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4/23 [13:44]

  © 운영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해양수산부는 수산전통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 신청을 받는다.

 

 신청 접수는 6월 10일부터 6월 21일까지 각 시·도에서 받으며, 다음의 자격 요건 중 1개 이상이 해당되어야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수산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 20년 이상 계속 종사한 사람이다. 아울러 수산전통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방법을 원형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이를 그대로 실현할 수 있는 사람,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으로부터 보유기능에 대한 전수교육을 5년(전수 교육 중 명인이 사망한 경우에는 2년) 이상 받고 10년 이상 그 업(業)에 종사한 사람이다.

 

 신청자가 거주지 시·도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하여 접수하면, 시·도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해양수산부에 적격자를 추천하게 된다. 

 

 이후 국립수산과학원의 적합성 검토 및 전문가 심의와 해양수산부 중앙·수산업어촌정책심의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을 지정한다.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으로 지정되면, 기능보유 제품에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 표시‘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전시, 홍보, 박람회 참가, 체험교육 등 다양한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까지 제주 옥돔 제조 등 11개 품목에 12명이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으로 지정되어 있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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