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부고속도로 '혼잡통행료' 부과?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4/23 [13:36]

경부고속도로 '혼잡통행료' 부과?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4/23 [13:36]

  © 관련 사진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고속도로 이용자 10명 중 8명은 교통정체를 경험해봤다고 한다.

 

 실제 국토부 통계에 따르면, 고속도로 중 '상습정체구간'은 76개, 총 429.9km에 달한다.

 

 이에 국토부에서는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왔다.

 

 대표적인 건 바로 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다.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를 활용해 도로 정체를 해소하는 하이패스IC 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휴게소를 통해 국도와 고속도로를 진입하거나 빠져나올 수 있는 시설로 현재 10개가 운영되고 있다.

 

 이에 더해 정부가 경부고속도로의 성남 서울요금소를 통과하는 차량에 '혼잡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린다.

 

 사실이라면, 매일 해당 도로를 오가는 수많은 운전자들에게 큰 부담이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 측은, 각종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에 대해 전혀 검토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특히, 추후 부과를 검토할 계획도 없다고 강조했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