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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앱, ‘가족요금제’ 신설되나?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4/17 [10:14]

음원앱, ‘가족요금제’ 신설되나?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4/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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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먹거리 물가부터 기름 값까지 줄줄이 인상되면서 국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각종 구독료 인상도 가계 부담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넷플릭스·유튜브·티빙 등 대형 온라인 플랫폼이 가격을 인상하더니 이번 달엔 쿠팡까지 구독료를 인상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가 최근 국내 음원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가족요금제 도입을 요구했다는 얘기가 있다.

 

 가족이 함께 쓰는 결합 요금제를 만들도록 압박해 정부가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문체부는 사업자들에게 가족요금제를 신설하라거나 음원 구독료를 인하하라고 압박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즉각 반박했다.

 

 다만, 지난 1월부터 ‘음악저작권 자문위원회’에서 음악시장 상생 차원에서 다양한 신규 상품 개발 등을 논의한 사실은 있다고 밝혔다.

 

 이렇듯 아직까지 의견 수렴 과정에 있는 만큼, 실제로 신규 상품이 개발될지 혹은 어떠한 상품이 나올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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