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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등' 2개월 추가연장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4/15 [16:36]

'유류세 인하 등' 2개월 추가연장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4/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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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정부가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약화한 '중동 사태'와 관련, 이달 말 종료를 앞둔 유류세 인하 조치를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민생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현재의 유류세 인하 조치와 경유·압축천연가스(CNG) 유가연동보조금을 6월 말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태 전개 양상에 따라서는 에너지·공급망 중심으로 리스크가 확대되고 금융시장 변동성도 커질 수 있다. 이에 정부는 각별한 긴장감을 갖고 범정부 비상대응 체계를 갖춰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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