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1인 세대, '1천만' 돌파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4/11 [10:41]

1인 세대, '1천만' 돌파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4/11 [10:41]

  © 관련 이미지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지난달 전국의 1인 세대 수가 천만 세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독거노인의 증가로 60대 1인 세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1인 세대 수는 1천2만 1천413개였다.

 

 1인 세대 수는 전체 세대인 2천400만 2천8개의 41.8%로 5세대 중 2세대 이상이 홀로 거주하고 있었다.

 

 연령별로 보면, 60~69세가 185만 1천705세대로 가장 많았고, 30~39세와 50~59세가 뒤따랐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와 서울시가 다른 지역보다 많았다.

 

 경기도에는 225만 1천376세대, 서울에는 200만 6천402세대가 1인 세대였다. 그 다음은 부산광역시였다.

 

 성별로는 남자 1인 세대가 515만 4천408개로, 여자 486만 7천5개보다 많았다.

 

 한편, 정부는 1인 세대의 가파른 증가에 따른 정책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광역자치단체도 관련된 조례 제정과 지원정책을 시행 중이다.

 

 고립과 고독사 문제를 위해 사회적 관계망 사업을 활성화한다.

 

 또한 주거 불안정성이 높은 1인 세대를 위해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