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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위험’ 신고…포상금 100만 원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3/04 [16:27]

‘봄철 위험’ 신고…포상금 100만 원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3/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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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행정안전부는 봄철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안전신문고에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신고 대상은 산불·화재, 축제·행사, 해빙기 위험, 어린이 안전과 관련된 위험요인이다. 특히, 재난예방 효과가 큰 우수 신고는 최대 100만 원 포상금(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재난·안전 위험요인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스마트폰에서 ‘안전신문고’를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이번 집중신고기간 운영에 따라 산불과 화재위험이 있는 불법 소각, 담배꽁초 투기, 비상구 물건 적치·폐쇄, 인화물질 방치, 소방시설 파손·고장 등이다. 

 

 또한 축제·행사는 인파밀집 우려와 시설 파손과 전기설비·위험물 방치이고, 해빙기 위험은 균열·붕괴 우려가 있는 옹벽·축대·교량 등 노후시설, 비탈면 유실, 낙석, 도로 포트홀을 신고하면 된다.

 

 어린이 안전과 관련해서는 통학로의 보도블록이나 방호울타리 파손, 불량식품, 불법 제품, 불건전 광고 등 유해환경을 신고하면 되는데, 긴급한 상황은 112 또는 119, ‘긴급신고 바로앱’으로 신고해야 한다.

 

 신고방법은 안전신문고 앱에서 ‘봄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만 선택하면 바로 신고가 가능하다.

 

▲ 안전신문고 누리집 https://www.safetyreport.go.kr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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