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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횡단, ‘동서트레일’ 조성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4/02/23 [16:07]

한반도 횡단, ‘동서트레일’ 조성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4/02/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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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한반도를 횡단하는 동서트레일 조성을 위해 22일~23일 서쪽 시작 구간인 충남 태안에서 ‘2024년 숲길 및 동서트레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한국 최초의 장거리 트레일로 충남 태안군 안면도부터 경북 울진군 망향정까지 총 849km, 55개 구간으로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워크숍은 지방산림청, 각 시·도 담당자 등 100여 명과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숲길정책 설명 △숲길 조성과 정비 실무 △거점마을 조성 방안 △권역별 브레인스토밍 △동서트레일 조성사례 등 현장적용 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토론이 이루어졌다.

  

 산림청 관계자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등산이나 숲길체험을 하는 인구는 3,229만 명으로 대한민국 성인의 78%나 된다”며 “건강과 웰빙문화 트렌드에 맞춰 동서트레일과 같이 국민들이 찾고 싶은 고품격의 숲길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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