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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저전동, ‘복지사각지대 없는 저전동 만들기 사업’ 추진

주민이 직접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정다운 마을

오승국 기자 | 기사입력 2024/02/21 [12:11]

순천시 저전동, ‘복지사각지대 없는 저전동 만들기 사업’ 추진

주민이 직접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정다운 마을

오승국 기자 | 입력 : 2024/02/21 [12:11]

▲ 저전동 만들기 (사진제공 = 순천시)  © 오승국 기자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 순천시 저전동에서는 지난 20일 장애인 및 독거세대에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반찬을 전달하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저전동 만들기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밑반찬을 전달하는 저전동의 지역특화사업으로 올해 4년 차를 맞고 있다. 지난 여름철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이용자의 96.4%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고 싶다고 응답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지난 20일 다가올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저전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오곡밥과 삼색나물로 구성된 푸짐한 도시락을 직접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했다. 앞으로도 매주 화요일마다 위원들이 직접 가정 방문하면서 반찬도 전달하고 안부도 살펴 복지사각지대 없는 저전동을 만들자며 결의를 다졌다. 

류지승 저전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가 하는 봉사활동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구석구석 찾아가는 복지로 사각지대 없는 저전동을 만들기 위해 우리 위원님들과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임 저전동장은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로 한 마중물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사업이 홀로 계시는 분들의 영양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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