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와인·위스키, 해외직구?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3/12/06 [15:15]

와인·위스키, 해외직구?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3/12/06 [15:15]

  © 관련 자료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연말에는 와인과 위스키, 보드카 등 주류 매출이 급증하는 시기이다.

 

 최근에는 고급 술을 해외에서 직구하는 이들도 많다.

 

 그런데 한국소비자원에서 조사한 결과, 오히려 국내에서 구매했을 때 더 저렴한 경우가 많았다.

 

 세금에 배송비까지 붙는 바람에 와인의 경우, 조사 대상 10개 제품 중 8개가 국내 판매가가 더 저렴했다.

 

 위스키는 조사 대상인 10개 제품 모두 국내 판매가가 저렴한 걸로 나타났다.

 

 때문에 해외직구를 하려면, 얼마나 저렴한지부터 따져보는 게 좋다.

 

 주류를 해외에서 직구할 땐 150달러 이하, 1리터 이하에 한 병만 구매한다면 관세와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또한 같은 제품이라도 원산지와 출발지가 어딘지, 어떻게 배송하는지에 따라 최종가격이 달라진다.

 

 이런 점을 고려해 소비자원에서는 주류 직구를 할 땐 배송비와 세금이 포함된 최종가격을 꼭 사전에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주류는 외부 온도에 따른 변질과 누수, 파손 가능성이 있으니 이 점도 고려해서 해외 직구해야 한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