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 신안군의회(의장 김혁성)는 6월 9일부터 박우량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제312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오는 20일까지 1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에 대한 승인안을 비롯한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김혁성 의장은 “예산편성의 방향을 제시하고 군의 근간이 되는 재정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심사하여 낭비된 예산집행은 없는지 그리고 꼭 필요한 사업이 시행되지 못해 불용 된 것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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