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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포스코 케미칼과 1조원 규모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배선규 기자 | 기사입력 2022/11/29 [00:20]

신한銀, 포스코 케미칼과 1조원 규모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배선규 기자 | 입력 : 2022/11/2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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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배선규 기자) 신한은행이 국가 미래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육성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스코케미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해당 업무협약으로 은행은 향후 3년간 1조원 규모의 여신을 지원하고 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 제조 핵심소재인 양·음극재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투자 관련 대출 수출입관련 대출 해외사업 관련 대출 등 신속한 금융지원이 가능케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포스코케미칼은 탄소중립 핵심기술을 활용한 소재·부품·장비 제조의 선두기업인 만큼 K-택소노미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신한은행의 넷 제로 뱅킹 달성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케미칼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이차전지 핵심소재를 적시에 공급하기 위해 신속한 금융지원은 필수적이라며 탄소중립 선도은행인 신한은행과 협업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이 성장하는데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111월 시중은행 최초로 넷 제로 뱅킹을 선언한 신한은행은 탄소 감축을 위한 20여종의 친환경금융상품을 운영 중이며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환경부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이차보전대출을 취급해 탄소감축에 기여하는 기업에게 금융지원을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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