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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BIM 협업시스템 구축…스마트 건설 가속화

배선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6/29 [11:21]

현대건설, BIM 협업시스템 구축…스마트 건설 가속화

배선규 기자 | 입력 : 2022/06/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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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배선규 기자) 현대건설이 스마트 건설 가속화를 목표로 건축·주택사업본부 전 현장에 클라우드 기반 건축정보모델(BIM :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협업 시스템을 마련한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BIM이란 3차원 모델을 바탕으로 시설물의 전체 생애주기에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형상, 속성 등을 포함한 디지털 모형을 의미한다.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로 현재는 건설산업 전 분야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현대건설이 도입한 'Autodesk BIM 360'은 건설 과정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통합 관리 가능한 클라우드 바탕의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다.

 

PC에 설치된 프로그램이 아닌 인터넷을 활용한 가상 서버의 데이터 저장소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고사양 하드웨어나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프로젝트 데이터에 접근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과 태블릿, PC 등 각종 스마트 기기를 통해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접속할 수 있다.

 

클라우드 저장소엔 설계부터 시공까지 BIM 모델과 도서, 보고서 등 프로젝트에 관련된 데이터가 저장된다. 현장의 작업자는 물론 발주처와 설계사, 협력사 등 프로젝트에 관계된 모든 사람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수정이력을 검토하는 것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금년 하반기 착공 현장부터 순차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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