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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자체개발 ‘극저온 고망간강’ 엑손모빌 LNG 저장·수송용 강재로 승인

배선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5/25 [18:59]

포스코, 자체개발 ‘극저온 고망간강’ 엑손모빌 LNG 저장·수송용 강재로 승인

배선규 기자 | 입력 : 2022/05/2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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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배선규 기자) 포스코가 자사의 자체개발 극저온용 고망간강이 세계적 에너지기업 엑손모빌의 액화천연가스(LNG) 저장·수송용 강재로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고망간강은 앞서 엑손모빌의 소재 안전성·적합성 평가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포스코는 이날 대구에서 열리고 있는 제28회 세계가스총회(WGC)에서 엑손모빌과 극저온용 고망간강 기술승인서 전달식을 가졌다. 엑손모빌이 투자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해당 회사의 기술 승인을 받아야 한다.

 

고망간강은 포스코가 2013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소재다. 철에 다량의 망간을 첨가한 철강 소재로, 고강도와 내마모성 등의 성능을 특화했다. 극저온용 고망간강은 LNG를 액체상태로 유지키 위한 온도인 영하 162도 이하의 극한 환경에서 충격인성과 강도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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