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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신년 '디지털금융'·'ESG경영' 박차

배선규 기자 | 기사입력 2022/01/21 [13:29]

새마을금고, 신년 '디지털금융'·'ESG경영' 박차

배선규 기자 | 입력 : 2022/01/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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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배선규 기자) 새마을금고가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총 자산 약 242조원을 달성했다.

 

20일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핵심 성장비결은 3200여개의 광범위한 점포를 바탕으로 한 지역밀착경영이다. 아울러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금융 사업을 추진한 것도 높은 고객 만족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019년 디지털금융전담부서를 신설을 시작으로 IT센터 구축, 새마을금고 고객()센터 고도화, 스마트뱅킹 고도화, 통합민원시스템 구축 등 굵직한 과제를 마감했다.

 

근래에는 전국 새마을금고 창구에 종이 없는 디지털창구 제도가 도입됐다. 예금과 대출, 공제업무 등 업무 전 분야에 도입된 해당 제도는 모아쓰기와 화면확대 등 고객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해 고객들이 최대한 짧게 창구에 머무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작년 9월 전국 새마을금고에 시행된 이후 11월 현재 1300개의 디지털창구가 운용되고 있으며 향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아울러 새마을금고는 작년 11월 코로나19로 인해 객장을 찾지 못하는 고객에게 안정적 금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태블릿브랜치(MG이음서비스)'를 도입했다.

 

새마을금고는 최근 트렌드인 ESG 경영에 동참하기 위해 사회공헌에도 집중하고 있다. 친환경저탄소등 그린경제 전환을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이 추진 중에 있으며 정부 주요 정책인 그린 뉴딜에 부응하기 위한 도심 녹지조성사업, 그린 리모델링 등이 기획됐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상생모델을 구축하고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소상공인)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통해 내수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신년사에서 "새마을금고 백년대계를 위해 지속적인 혁신을 할 것"이라며 "ESG경영 체제 확립과 디지털금융 고도화를 통해 회원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기관,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금융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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