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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eSMART 구축 진료정보교류사업 실무교육 성료

지난 2일 병원 5동 강당서…진료협력센터 관계자들 참석
광주·전남지역 병원간 정보교류 활성화 및 협력방안 모색
대한진료협력간호사회 광주·전남지부 간담회도 함께 열려

손다해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17:06]

전남대병원 eSMART 구축 진료정보교류사업 실무교육 성료

지난 2일 병원 5동 강당서…진료협력센터 관계자들 참석
광주·전남지역 병원간 정보교류 활성화 및 협력방안 모색
대한진료협력간호사회 광주·전남지부 간담회도 함께 열려

손다해 기자 | 입력 : 2021/12/06 [17:06]

▲ eSMART 구축 진료정보교류사업 실무교육 및 대한진료협력간호사회 광주·전남지부 간담회 (사진제공 = 전남대학교병원)  © 손다해 기자

[시사코리아 = 손다해 기자]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안영근)이 최근 eSMART 구축 진료정보교류사업 실무교육 및 대한진료협력간호사회 광주·전남지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진료정보교류사업은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가 의료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환자에 대해 본인의 진료기록을 원하는 의료기관에 전자적 방식으로 안전하게 송수신하여 의사가 환자진료에 참조할 수 있도록 교류하는 서비스이다.

전남대병원 진료협력센터(센터장 서형연 정형외과 교수주관으로 지난 2일 병원 5동 강당에서 열린 실무교육은 광주·전남 진료협력센터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종명 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실무교육에서는 진료정보교류사업 추진현황 및 진료연계 사례에 대한 강의에 이어 병원간 진료정보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도 펼쳐졌다.

현재 전남대병원은 진료정보교류의 거점병원으로서 총 145개 의료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진료정보교류사업에 더욱 많은 의료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날 서형연 센터장은 “eSMART 시스템이 내년에 구축되면 진료정보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이에 대한 의료기관별 대비도 필요한 시기이다” 면서 전남대병원은 앞으로도 eSMART 시스템을 통해 보다 빠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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