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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위행남 간호사 질병관리청장상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병 관리에 기여

운영자 | 기사입력 2021/11/26 [17:45]

전남대병원 위행남 간호사 질병관리청장상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병 관리에 기여

운영자 | 입력 : 2021/11/26 [17:45]

 

▲ 전남대학교병원 위행남 간호사 (사진제공 = 전남대학교병원)  © 손다해 기자

[시사코리아 = 손다해 기자] 전남대학교병원 위행남 간호사(호흡기내과병동 팀장)가 감염병관리시설 운영관리 유공자로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관리시설 운영관리에 공헌한 사람의 공적을 칭찬하고 널리 알려 감염병관리시설에 대한 인식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2021년 감염병관리시설 운영관리 유공자로 위행남 팀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행남 간호사는 코로나19 확산의 비상상황에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운영·관리함으로써 감염병 관리에 적절하게 대응하고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코로나19 발생시기부터 1년간 감염관리실 팀장을 맡았던 위행남 간호사는 감염병 확산방지 및 확진자 치료·관리업무 등 감염병 대응에 실무자로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및 의심환자 발생 시 원내 노출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조치를 취함으로써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주력했다.

또한 정기적으로 원내 감염관리를 위한 각종 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감염발생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개선대책을 마련해 의료질 향상에도 기여했다.

지난 1988년 입사한 위행남 간호사는 내과·외과 병동 수간호사와 화순전남대병원 응급센터 팀장감염관리실 팀장 등을 맡으며 나이팅게일 정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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