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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시대, 우리의 역할은?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1/10/26 [15:37]

주민자치 시대, 우리의 역할은?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1/10/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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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10월 27일(수) 오후 3시, ‘주민자치의 시대, 우리의 역할은?’을 주제로 ‘제8차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으로 지방자치행정의 주민참여가 확대되었고, 많은 지자체에서 민관협치 기구인 주민자치회*를 통해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해 나가고 있다.

 

* 주민자치회: 전국 3,500여 개 읍면동 중 887개 읍면동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중(’21.9월)

 

행안부는 주민중심의 지방자치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주민자치 시대의 주인공인 주민의 역할과 주민참여 방안을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포럼은, 1부 유튜브(광화문1번가 열린소통포럼)에서 생중계되는 대국민 공개포럼과 2부 소그룹 토론(줌)으로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부(15:00~16:00)는 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정책관의 주제 소개를 시작으로, 이호 대표(더이음)와 윤용희 주민자치지원관(울산광역시 학성동)의 발제 순으로 진행된다.

 

이호 대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제안’이라는 주제로, 주민자치의 중요성과 주민 주도의 주민자치를 위해 필요한 정책을 제안한다.

 

윤용희 주민자치지원관은 ‘주민자치 사례를 통해 본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의 주민자치 사례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본 개선필요 과제를 공유한다.

 

발제 이후에는 발제자, 관계기관이 유튜브 채팅창을 통해 국민과 함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방안과 필요한 행정지원체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2부(16:00~17:30)는 정책제안 발굴을 위한 소그룹 토론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국민 50명이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관련 정책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 수렴된 국민 의견은 숙성포럼(11월1주)을 통해 정책제안으로 정리되고, 소관 부처 검토(~11월 말)를 거쳐 정책에 반영된다.

 

※ 포럼을 통해 발굴한 정책제안과 해당 제안의 정책반영 결과는 광화문1번가 누리집(www.gwanghwamoon1st.go.kr)에서 확인 가능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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