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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아이메드, 안저영상 판독 AI 솔루션 도입

최효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3/08 [07:20]

GC녹십자아이메드, 안저영상 판독 AI 솔루션 도입

최효정 기자 | 입력 : 2021/03/08 [07:20]

  

  GC녹십자아이메드가 안저영상 판독 AI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 AI'를 도입했다

 

GC녹십자아이메드는 강남∙강북 의원(1, 2호점)에 인공지능 기반 안저 판독 솔루션인 ‘뷰노메드 펀더스 AI’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건강검진센터가 인공지능 기반 안저검사 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는 처음이다.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안저검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안저 검사는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막, 시신경, 망막혈관 등으로 구성된 안저를 촬영하는 검사다. 3대 실명원인질환인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등의 안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뷰노메드 펀더스 AI’는 단 2초만에 환자의 안저 영상을 분석해 실명원인질환 등 12가지 소견 유무와 비정상 병변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이다. 높은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 2020년 7월 국내 1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바 있다.

 

최범희 GC녹십자아이메드 강북의원장은 “급증하는 안저검사 수요에 맞춰 뷰노메드 펀더스 AI를 도입하게 됐다”며 “내원한 수검자 및 의료진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만큼, 앞으로도 최신 검진 장비 구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아이메드는 지난 1982년 설립된 GC녹십자의료재단 소속 건강검진 전문 의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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