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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취약계층 대학생 136명에 장학금 지원

김덕주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08:34]

신협, 취약계층 대학생 136명에 장학금 지원

김덕주기자 | 입력 : 2021/02/25 [08:34]

- 신협, 미래 사회의 주역인 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지속 추진

- 신협사회공헌재단, 전국 55개 신협 연계해 총 1억 1천여만 원 장학금 수여

 - 현재 누적 장학생 총 406명, 장학금 총 4억 1천 6백만 원 지원

      

  신협중앙회관 전경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 이하 재단)이 소외계층 대학생의 복리 증진 및 자활 지원을 위해 총 1억 1천 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상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의를 이어가고 있는 대학생 136명으로, 전국 55개 신협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특히 직장신협 연계 대학 중심으로 진행됐던 전년과 달리, 올해는 일반 대학생까지 포함하며 장학 수혜 범위를 한층 넓혔다.

 

재단은 청년계층의 교육 기회 격차 해소 및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소외계층을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까지 재단 장학금을 수여받은 대학생은 총 406명으로 누적 지원금은 총 4억 1천 6백만 원에 달한다.

 

현재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은 물론,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 대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2019년에는 군산, 거제 등 고용・산업 위기 지역 근로자 및 자영업자 자녀 61명에게 1억 7천 8백만 원을 후원했다. 이듬해 2020년에는 전국 26개 대학신협 연계 대학생 209명에게 총 1억 2천 9백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 하며 교육격차 해소에 힘을 보탰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재단의 장학금 지원으로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신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든든히 어부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장학금 외에도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보호, 평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아동 보호시설이 미비한 지역에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하고, 어부바 멘토링 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협동・경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신협사회공헌재단

어둡고 그늘진 곳에 햇살이 되고자 하는 신협의 역할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 신협과 그 임직원이 주축이 되어 2015년 출범한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나눔의 행보를 통해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고 있는 재단은 지난 11월 기준, 누적기부금 300억 원을 돌파했다. 신협의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며 지역사회 복리증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공익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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