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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제21대 국회 의회외교포럼 한-EU 회장’ 위촉

김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20/11/17 [14:55]

이상민 의원, ‘제21대 국회 의회외교포럼 한-EU 회장’ 위촉

김병수 기자 | 입력 : 2020/11/17 [14:55]

  © 이상민 의원

 

(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을)이 17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제21대 국회 의회외교포럼 출범식에서 ‘의회외교포럼 한-EU 회장’으로 위촉됐다.

 

제21대 국회 의회외교포럼은 지난 2019년 제20대 국회 문희상 의장 제안으로 출범되었으며, 중요 외교현안에 대한 신속대응 및 의회차원의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해 의원외교단체로 만들어졌다.

 

제21대 국회 의회외교포럼은 국가 및 권역별로 미국·중국·일본·러시아·EU 외 총 11개로 이루어졌으며, 국회의원의 외교활동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회장을 선임한 국회의장의 임기가 종료되는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EU는 2010년 체결된 기본협정과 FTA를 양대 축으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고 있으며, 2019년 기준, EU는 수출 528억 달러, 수입 558억 달러로 중국, 미국에 이어 우리의 제3대 교육 파트너이자 최대 對한 투자주체이다.

 

특히 과학기술 측면에서 과학기술협력협정 체결, ITER사업, 갈릴레오 프로젝트 등 대형 기초과학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EU 경쟁협력협정 체결, 한-EU 경쟁당국 간 정책협의회를 진행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이상민 의원은 “그동안 국회는 유럽의회 한반도 관계대표단과 상호교류 해왔다”며 “앞으로도 한-EU 의원단과 함께 의원 전문성을 가지고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EU와 긴밀한 공조를 강화하고 무역통상, 과학외교,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하겠고, 각 국가별 외교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관계발전 방향을 논의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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