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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해상풍력 대응책 마련' 적극 행보

3개 관련 부서 합동으로 제주도 벤치마킹 나서

오승국 기자 | 기사입력 2020/09/25 [16:07]

영광군, '해상풍력 대응책 마련' 적극 행보

3개 관련 부서 합동으로 제주도 벤치마킹 나서

오승국 기자 | 입력 : 2020/09/25 [16:07]

 

 사진=영광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해상풍력발전사업의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과 에너지 신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국내 해상풍력 선두주자인 제주도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해양수산과, 투자경제과, 문화관광과 3개 부서는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한국에너지 기술원, 김녕 국가풍력 연구단지, 제주도청 등을 방문하여 해상풍력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해상풍력 개선점, 지역 상생방안, 해상풍력 관광활용도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영광군은 이번 벤치마킹으로 수집한 자료와 지식을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의 체계적 개발계획 수립과 정부 그린뉴딜 정책에 부합하는 에너지 융·복합 산업 플랫폼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히 전기만 생산하는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아닌 야간경관 조성 등 관광자원화에도 접목시킬 예정이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정부 그린뉴딜과 전라남도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정책인 해상풍력을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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