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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추경 관련, ‘스미싱·보이스피싱’ 피해 주의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9/25 [15:52]

4차 추경 관련, ‘스미싱·보이스피싱’ 피해 주의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09/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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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교육부·고용노동부와 함께 4차 추가경정예산 관련 통신비, 고용지원금 지원 등을 사칭한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 스미싱(smishing) :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SMS)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하여 금융정보·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10,753건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 되어,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통신사와 함께 스미싱 유포지(url) 차단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4차 추경 지원금 관련으로 문자안내가 많기 때문에 스미싱 피해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원대상이 아닌 이용자가 문자를 받은 경우는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스미싱 문자인지 여부 확인 등 인터넷주소(URL)클릭에 세심한 유의가 필요하다.

 

이용자들은 평상시 ‘스미싱 피해예방 수칙 및 피해발생 시 행동요령’을 실천할 필요가 있으며, 스미싱 의심 문자를 수신하였거나 악성앱 감염 등이 의심 되는 경우 국번 없이 118상담센터로 문의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 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

 

①금융기관 콜센터 전화 : 경찰서에서 발급받은 ‘사건사고 사실확인원’을 이동통신사, 게임사, 결제대행사 등 관련 사업자에 제출.
 
②악성파일 삭제 : 스마트폰 내 ‘다운로드’ 앱 실행 → 문자를 클릭한 시점 이후, 확장자명이 apk인 파일 저장여부 확인 → 해당 apk파일 삭제.

 

※ 삭제되지 않는 경우, 휴대전화 서비스센터 방문 또는 스마트폰 초기화.
 
③한국인터넷진흥원 118상담센터(국번 없이 118) 상담.
 
④금융 및 증권 등 공인인증서 즉시 폐기 및 재발급 받기.
 
⑤이동통신사에 모바일 결제내역 여부 확인.
 
⑥사용 중인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스미싱 예방서비스(App 등) 설치 및 활용.
 
⑦주변 지인들에게 스미싱 피해 사실을 즉시 알려 2차 피해 발생 사전 방지.

 

⑧문자메시지 등으로 수신된 금융회사 및 공공기관의 홈페이지는 반드시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정확한 주소인지 확인.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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