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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이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0/09/24 [14:09]

‘문화·체육·관광분야,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이경남 기자 | 입력 : 2020/09/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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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이경남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 24일부터 10월 14일까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문화적 상상력으로 혁신적 사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을 공모해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의 공통 지원과 함께 분야별 맞춤 지원을 받는다.

 

*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 사회적기업이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요건을 충족한 기업으로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지정하고, 향후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인증을 목표로 하는 기업.

 

문화체육관광부는 분야별 전담지원조직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의 사업모델 개발과 사업화 등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맞춤 지원과 분야별 경영 상담(컨설팅) 등 특화 지원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의 사업 운영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재정 지원사업(일자리 창출 사업 인건비, 전문인력 인건비, 사업개발비 지원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과 선배 사회적기업 관계자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협업 사업 발굴을 위한 소통 기회가 제공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 조직 형태(민법상 법인·조합, 상법상 회사 또는 비영리단체 등), ▲ 영업활동 수행, ▲ 사회적 목적 실현(사회서비스제공형, 일자리제공형, 지역사회공헌형, 창의·혁신형 등), ▲ 배분 가능한 이윤의 2/3 이상 사회적 목적 재투자(상법상 회사 등의 경우) 등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분야의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을 집중·육성하기 위해 전문예술법인·단체(「문화예술진흥법」 제7조), 스포츠클럽(「생활체육진흥법」 제9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정 대상을 다양화했다.

 

지정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10월 14일(수)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정 결과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의 현장 실사와 문화체육관광부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그 외 지정요건 등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www.mcst.go.kr) ‘알림·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남 기자 yina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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