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더 이상 ‘폭우피해 없도록’ 만전 기해야”

“기후 위기 대응 체계, 시급히 구축해야”

남재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8/03 [16:21]

“더 이상 ‘폭우피해 없도록’ 만전 기해야”

“기후 위기 대응 체계, 시급히 구축해야”

남재균 기자 | 입력 : 2020/08/03 [16:21]

  © 조혜민 대변인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정의당은 3일, 폭우로 인한 침수와 인명피해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고 목숨을 잃은 분들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실종된 분들은 무사히 구조되길 소망했다.

 

정의당 조혜민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폭우가 계속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당국은 만전을 기해야 하며, 이재민 등 피해 주민들에 대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소방구조 대원들 역시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조 대변인은 “지난 7월 31일, 피서객을 구하던 중 한 소방대원이 끝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지난 주말에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현장 점검과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해 주신 분들의 수고에 감사함을 전한다”면서 “매 순간 목숨을 걸고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구조 대원들의 노고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매년 물난리를 겪고 있다. 시급히 폭우에 대한 배수시설 등을 정비하고 기후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할 때라는 지적이다.

 

조혜민 대변인은 “우리 당은 폭우로 피해 입은 분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속한 수습과 지원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남재균 기자 news3866@sisakorea.kr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