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이경남 기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6월 24일(수) 오후 7시, 대학로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문화예술 종사자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영화·연극·공연 등 각종 문화예술 행사·프로젝트 제작 취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 종사자들과 직접 만나 피해 상황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지원 대책에 대한 실효성을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참석 예정자 현황은 다음과 같다.
(정부) - 문체부 김영수 예술국장, 김현환 콘텐츠정책국장, 박기홍 방송영상광고과장, 전효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 정철 예술인복지재단 운영본부장, 조종국 영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 박승준 한국콘텐츠진흥원 사회적가치추진단장.
(현장 참석자)
이경남 기자 yinamy@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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