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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법 절차대로 조속 이행 촉구

국방부, 법적 절차대로 조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약속

김재순 기자 | 기사입력 2020/01/29 [09:19]

백승주 의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법 절차대로 조속 이행 촉구

국방부, 법적 절차대로 조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약속

김재순 기자 | 입력 : 2020/01/29 [09:19]

▲ 백승주 의원이 국방부를 방문해 대구경북 신공항 이전문제를 놓고 논의하고 있다. (사진=백승주 의원실 제공)     ©


국회 백승주 의원(경북 구미갑)이 대구 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을 법 절차대로 조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29일 백승주 의원에 따르면 백 의원은 지난 28일 박재민 국방부 차관을 만나, 지난 21일 실시된 통합신공항 최종이전지 선정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향후 법적 절차를 조속히 정상적으로 이행할 것을 촉구 및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그간 국방부와 지자체간 합의 정신과 절차에 따라 공항 이전 사업을 충실히 추진하였고, 앞으로도 공항 이전 사업이 계획된 일정대로 지체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답했다고 백 의원실은 전했다.

 

백 의원은 “청해부대 작전지역을 확대시켜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군을 사실상 파병한 것에 대해 국회 국방위원회를 비롯해 제1야당과 사전 상의가 없었던 것은 명백히 국회와 제1야당을 패싱한 것이다”고 강력히 제기했다.

한편 국방부는 지난 21일 주민투표에서 최다득표를 기록한 '군위 소보·의성 비안' 공동후보지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역으로 최종 확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구 군공항 이전 추진계획'을 이르면 29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선정위)가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이전지역을 결정하는 형식을 취할 방침이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반발에 대해선 가급적 합의를 기다리겠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현행법이 부여한 결정권한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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