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광주세계수영대회에 힘 보탠다

김정숙 여사, 1박2일 일정 광주 방문해 경기 응원

오승국 기자 | 기사입력 2019/07/22 [17:37]

청와대, 광주세계수영대회에 힘 보탠다

김정숙 여사, 1박2일 일정 광주 방문해 경기 응원

오승국 기자 | 입력 : 2019/07/22 [17:37]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일 오후 광산구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 사진=조직위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청와대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힘을 보탠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22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한다.

 

김 여사는 23일까지 광주에 머물면서 22일 저녁과 내일 오전 두 차례에 걸쳐 경영 경기를 관람하고, 대회 자원봉사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또 이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과 젊은 행정관들을 중심으로 한 50여명도 광주를 찾아 오후 8시에 진행되는 경영 경기를 응원한다.

 

22일 저녁에는 우리나라 김서영(25)선수가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 진출해 메달에 도전한다.

 

이밖에도 청와대 수석실별 일부 참모들도 광주를 찾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에게 광주를 찾아 직접 경기 현장에서 응원해 관심을 보일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개회식에 참석해 개회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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