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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남북 동·서해선 철도 연결, 내달 현지조사”

강재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9/28 [19:43]

靑 “남북 동·서해선 철도 연결, 내달 현지조사”

강재영 기자 | 입력 : 2018/09/28 [19:43]

청와대는 28일 내달 중으로 남북 동·서해선 철도와 도로 연결을 위한 현지 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 첫 회의가 끝난 뒤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 청와대. 사진제공=청와대     ©운영자

 

김 대변인은 현지 공동조사와 관련해 미국 유엔사령부와 협의를 하기로 했다연내 착공을 하기 위해서는 10월 중에 현지 조사가 착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착공식과 관련해서는 유엔사와 이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총회 기조연설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큰 줄기가 잡혀 있기 때문에 실무 협상과 협의도 원활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미국과 협의는 지금까지 긴밀히 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두 정상 간의 회담을 통해 이런 문제도 더욱더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남북은 4·27 판문점선언 이후부터 철도 연결을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해왔다. 지난 6월 철도협력분과회담에서 공동점검·조사 등에 합의했고, 지난 7월 철도 연결구간과 경의선 연결구간에 대해 공동점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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