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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 안전체험교육장 'Safety Academy' 개관

장혜원 기자 | 기사입력 2015/08/13 [16:48]

삼성물산, 건설 안전체험교육장 'Safety Academy' 개관

장혜원 기자 | 입력 : 2015/08/13 [16:48]

[시사코리아=장혜원 기자] 삼성물산은 13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소재한 삼성물산 건설기술원에서 당사 안전환경실장 정대영 부사장과 임서정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 안전체험 교육장인 ‘세이프티 아카데미(Safety Academy)’ 개관식을 가졌다.

기존 연수원 건물 한 개 층을 리모델링한 ‘세이프티 아카데미’는 응급처치, 화재 대피, 현장 보호구 체험 등의 체험교육장 4개와 3D 가상체험이 가능한 입체영상관 등 300여평 규모의 안전체험교육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상체험관은 삼성물산의 실제 건설 현장에서 촬영한 3D 입체영상을 보며 현장의 위험요소를 직접 찾아서 없애는 가상현실 훈련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정대영 삼성물산 부사장(안전환경실장)은 기념사에서 “현장의 모든 직원과 근로자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자”며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고 이를 지키고 실천한다면 현장의 안전사고는 반드시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서정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은 축사에서 “건설현장의 안전은 모든 직원과 근로자들이 올바른 안전습관을 갖고 꾸준히 노력할 때 가능하다”며 “Safety Academy 개관을 통해 삼성물산의 안전 문화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세이프티 아카데미’를 통해 매년 5000명 규모의 삼성물산 임직원과 협력회사 소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진행해 건설 현장의 모든 직원과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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