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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안관호 기자] GS건설은 15일부터 경기 평택시 동삭2 지구에서 자이 더 익스프레스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GS건설은 동삭동, 칠원동 일원 64만2279㎡에 지하 2층~지상 25~29층으로 총 18개 규모로 1849 가구를 분양한다. 이 곳에 조성되는 5705 가구가 가운데 1차분이다. 전용면적은 ▲59㎡A 623 가구 ▲59㎡B 129 가구 ▲72㎡ 311 가구 ▲84㎡A 558 가구 ▲84㎡B 114 가구 ▲98㎡A 97 가구▲98㎡B(PH) 6 가구 ▲104㎡A(PH) 7 가구 ▲104㎡B(PH) 2 가구 ▲111㎡(PH) 2 가구 등 전용 59~111㎡ 1849가구다. 최근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85㎡ 이하 중소형 면적이 전체 가구의 94%를 차지하고 있으며, 평택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펜트하우스 17가구도 분양된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오는 7월초 경기 평택시 비전동 1102-2번지에 연다. 문의 1800-5743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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