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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추모제 배후 수사' 경찰, 416연대 압수수색 나서

김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15/06/19 [15:46]

'세월호 추모제 배후 수사' 경찰, 416연대 압수수색 나서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5/06/19 [15:46]
[시사코리아=김수진 기자] 지난 4월 열린 세월호 1주기 추모제를 불법집회로 규정하고 배후를 수사중인 경찰이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416연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19일 오전 8시께부터 서울 중구 저동 정양빌딩 416연대 사무실에서 대기중이며 단체 관계자가 오는 즉시 영장을 집행할 예정이다.

서울 종로경찰서 관계자는 "세월호 불법 집회와 관련된 문서 확보를 위해 416연대 사무실과 박래군 상임운영위원장의 차량을 압수수색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지난 5월 박 위원장을 두 차례 소환 조사했으나 박 위원장은 조사 내내 묵비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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