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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홍콩 최우수 모범현장상 수상

장혜원 기자 | 기사입력 2015/06/09 [10:17]

삼성물산, 홍콩 최우수 모범현장상 수상

장혜원 기자 | 입력 : 2015/06/09 [10:17]

[시사코리아=장혜원 기자] 삼성물산은 최근 홍콩정부(DEVB)와 홍콩건설협회(CIC)에서 주관하는 21회 모범 현장상(CCSA: Considerate Contractors Site Award)에서 삼성물산 SCL 1109 현장이 비정부발주 공공분야 신규 프로젝트 부문 최우수상(Gold Award)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홍콩 모범 현장상(CCSA)은 안전, 현장관리, 법규준수 등 8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홍콩정부에서 주는 건설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삼성물산 SCL 1109현장은 홍콩 주룽반도 남쪽 지역인 샤틴-센트럴 라인을 연결하는 총 17㎞ 지하철 구간 중 2.2㎞ 길이의 지하철 터널을 건설하는 공사로 전체 공사금액이 5억 8900만 달러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다.

삼성물산 시빌사업부 김응태 상무는 "이번 수상은 발주처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현장을 관리하면서 서로 신뢰를 쌓았던 것이 성공의 주요한 요소"라며 "현장 무재해 기록을 완공까지 유지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삼성물산 SCL 1109 현장은 지난 3월 홍콩지하철공사가 주관하는 ‘2014년 하반기 안전대상(Safety Award)’에서 전 부문 1위에게 부여하는 종합대상(Grand Safety Award)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상반기에도 종합대상 및 사고발생지수 최저등급수상(Lowest RAFR Award) 등 3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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