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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오늘부터 권리당원 투표 시작

안석호 기자 | 기사입력 2015/02/03 [09:37]

새정치연합, 오늘부터 권리당원 투표 시작

안석호 기자 | 입력 : 2015/02/03 [09:37]
[시사코리아=안석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3일 권리당원 ARS 투표를 시작으로 2·8전당대회 투표 수순에 들어간다.

새정치연합은 이날부터 이틀 동안 권리당원 ARS 투표를 진행하고, 이 기간 동안 투표를 하지 못한 경우 다음날부터 이틀 동안 자발적으로 투표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같이 강제적 투표와 자발적 투표를 모두 합한 권리당원들의 표심은 30% 비율로 최종 결과에 반영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5일 오후 9시까지 해외에 거주 중인 300여명의 대의원을 상대로 이메일 투표도 실시된다.

오는 5일부터는 이틀 간 국민 여론조사와 일반당원 여론조사가 병행 실시된다. 여론조사는 각각 1000명씩 2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여론조사 결과는 국민 15%, 일반당원 10% 등 총 25%가 반영된다.

이후 전당대회가 열리는 8일엔 전국 대의원들이 현장 투표를 진행, 45%를 반영해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후보자가 당 대표 및 최고위원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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