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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수 의원, 대우건설 민원인 상대 채무부존재소송건 관련 구청 측 '질타'

서정석 기자 | 기사입력 2014/11/05 [13:11]

이봉수 의원, 대우건설 민원인 상대 채무부존재소송건 관련 구청 측 '질타'

서정석 기자 | 입력 : 2014/11/05 [13:11]


마포구 의회 임시회의 제2차 본회의에서 구청장에게 질의하고 있는 이봉수 의원. / 사진=마포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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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의회 소속 이봉수 의원은 지난 10월 29일 마포구 의회 임시회의 2차 본회의에서 마포구청을 상대로"현재 대우건설은 현장출입문 앞 건물주 유문자를 상대로 공사피해 민원을 제기한다는 이유 등으로 채무부존재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며 구청장에게 적극적인 중재로 이 사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합정동 대우푸르지오 아파트 공사로 인하여 인근 주택 피해는 물론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정신적 고통이 말이 아닙니다. 푸르지오에서 인근 주택의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송을 걸었다는 보고는 받으셨습니까?"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마포구청 최종인 도시환경국장은 "당사자 간에 민사로 소송이 진행 중이며 현재 법원에서 상호 조정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또 "민간 건설사와 주민 간의 소송이라 하여 구청이 팔짱만 끼고 바라만보고 있다면 이것은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태가 악화되어 더 큰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구청장께서는 관심을 갖고 해결하는데 적극 나서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봉수 의원은 그동안 당인리발전소 이전 합정, 서강 주민대책위원장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문화창작발전소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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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의회 임시회의 제2차 본회의 모습. / 사진=마포구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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