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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륜, "기업활동은 사회적가치에 부응해야" - 사회적경제정책협의회 출범식에서 역설

맹인섭 기자 | 기사입력 2014/02/27 [07:30]

신계륜, "기업활동은 사회적가치에 부응해야" - 사회적경제정책협의회 출범식에서 역설

맹인섭 기자 | 입력 : 2014/02/27 [07:30]

"시대는 변했고 새로운 가치를 요구하고 있다. 생산과정, 기업활동 자체가 사회적 가치에 부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신계륜 민주당 사회적경제정책협의회 위원장은 26일 국회 사랑채에서 열린 협의회 출범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것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요체라고 생각한다. 말씀드린 것처럼 사회적경제 기업이 정말 올바른 사회적 토대 뒤에서 창업되고 일자리가 창출되어서 거대기업, 독점기업보다도 더 많은 사회적 기여를 하게 된다면 우리 사회에 새로운 경제민주화의 지평이 열릴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이날 열린 민주당 사회적경제정책협의회 출범식에는 민주당 김한길 대표, 신계륜 사회적경제정책협의회 위원장과 위원, 윤호중. 김기준, 김경협, 김성주, 강기정, 김광진, 김재윤, 박수현. 박혜자, 전순옥, 정호준, 홍의락 의원,  임정엽 완주군수,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문상필 광주시의원 등 정책협의회 위원들과  김성기, 김형미, 김호균, 문보경, 문진수, 서봉만, 유영우, 이현숙, 장종익, 제윤경, 황선자 자문위원이 참여했다. 이 밖에도 한정애, 최재성, 김관영 의원이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신계륜 위원장은 출범사에서 "1차적으로 입법과 정책개발에 주력을 할 예정이다. 사회적 경제 부분과 관련해 민주당이 할 수 있는 지방선거 공약 개발에 집중하겠다. 민주당도 노력을 하겠지만 여기에 계시는 민간기업 전문가들과 합심해서 사회적경제 활동에 대한 지방선거의 공약을 개발한다면 훨씬 더 사회적경제의 범위를 넓혀 나갈 것이라 생각한다"며 정책협의회의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이어 김한길 당대표는 축사에서 "민주당 사회적경제정책협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지난 국회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 차원의 ‘사회적 경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정책 수립에 여야가 함께 하자는 제안을 한 바 있다. 국회에서 사회적 경제를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정책수립에 나설 수 있도록 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가 하루빨리 조성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정책협의회’가 많은 역할을 감당해 주기를 당부하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범식은 서울사회적경제네트워크의 송경용 이사장과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김정열 상임대표와 임정엽 완주군수가 축사가 있은 후 김경협 의원의 선언문 낭독하고 폐회했다.

출범식 직후 신계륜 위원장은 자문위원 일동과 간담회를 가지고 앞으로 민주당 사회적경제정책 수립에 많은 도움을 달라며 당부의 인사를 했다.
 
한편, 신계륜 위원장은 이미 작년 5월 1일 국회 사회적경제연구포럼(위원장 신계륜)을 사랑재에서 시작하였으며, 작년 말 이미 민주당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구매 촉진 및 판로지원에 대한 특별법」을 발의했고 현재 사회적경제 기본법을 준비하고 있다.
 

 
mis728@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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