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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파업' 주도 철도노조 핵심간부 9명, 오늘 영장실질심사

맹인섭 기자 | 기사입력 2014/01/16 [06:37]

'철도 파업' 주도 철도노조 핵심간부 9명, 오늘 영장실질심사

맹인섭 기자 | 입력 : 2014/01/16 [06:37]
 
 
역대 최장기간 파업을 주도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 등 핵심 간부 9명에 대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16일 열린다.

서울서부지법 이동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김 위원장과 박태만 수석부위원장, 최은철 대변인 등 핵심 간부 9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 등 핵심 간부 9명은 지난 14일 자진 출석해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현재 철도노조 간부들에 대한 구속영장은 모두 기각되거나 구속적부심을 통해 석방됐다. 현재까지 구속된 철도노조 간부는 단 한 명도 없다.

앞서 지난 14일 신계륜 의원(민주), 김성태 의원(새누리), 송호창 의원(무소속), 도법 스님, 인명진 목사, 이원보 전 중앙노동위원장 등은 '철도문제, 국민의 시선으로 풀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철도파업에 따른 제반 마무리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촉구한 바 있다.
 
mis728@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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