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

광주 '백세요양병원', '찾아다니는 의료봉사' 활동 전개

맹인섭 기자 | 기사입력 2014/01/11 [09:20]

광주 '백세요양병원', '찾아다니는 의료봉사' 활동 전개

맹인섭 기자 | 입력 : 2014/01/11 [09:20]
▲백세요양병원 외부 전경

분기별로 주변 경로당 등을 찾아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건강상담·강좌와 간단한 진료(혈압체크,당뇨·단백뇨 측정), 한방진료(뜸,침 시술) 등을 펼치고 있는 지방의 한 병원이 있다.
 
빛고을 광주광역시(서구 천변좌로 316번길 4)에서 경로당 전담주치의 지정의료기관으로 지역의료제공과 함께 사랑의 열매나눔 및 독거노인, 불우이웃에게 의료서비스 제공 및 앰블런스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백세요양병원'이다.
 
광주 '백세요양병원은' 2009년 개원이래 매 분기마다 근처 삼성경로당 등 가까운 복지시설이나 양로원 등을 찾아다니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의 봉사활동은 독거노인이나 경제적인 이유로 진료를 꺼리는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이나 양로원 등을 일일이 '찾아다니는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점이 더욱 돋보인다.


▲진료 중인 김기상 원장 모습
'백세요양병원'은 현재 260개의 병상을 갖추고 내과,와과, 가정의학과, 물리치료과, 재활치료과, 한방내과, 한방침구과 등을 두고 통증클리닉, 노인성질환클리닉, 한방클리닉, 치매클리닉, 뇌졸중클리닉, 호스피스클리닉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노인성질환 및 만성질환자의 노인치료 및 케어를 목표로 개원된 '백세요양병원'은, 향후 어르신들에게 최적의 환경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질병치료와 재활, 일상생활서비스,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여 노인들이 독립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김기상 원장은 병원의 홈피에서 "생활수준의 높은 향상과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간 평균수명이 점차 늘어나면서 노인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노인성질환 및 만성질환으로 고통받는 가족이 늘고 있지만 자녀들의 시간적,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부모님을 모시는데 많은 어려움에 처한 현실에서 가족분들에게 경제적, 정신적 근심을 덜어드리고,환자에게는 쾌적하고 안락함을 안겨드리고자 백세요양병원을 만들게 되었습니다"라고 개원 목적을 밝히고 있다.

 

 

mis728@sisakorea.kr




열심히 쓰겠습니다.

칼럼으로 처리 부탁드립니다.

올바른 언론 창달에 힘서주세요. 수고하십시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