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58% 응답자, 개헌 필요 - 4년 중임제 · 정당공천제 폐지 선호

맹인섭 기자 | 기사입력 2014/01/02 [07:30]

58% 응답자, 개헌 필요 - 4년 중임제 · 정당공천제 폐지 선호

맹인섭 기자 | 입력 : 2014/01/02 [07:30]

 

개헌의 필요성을 느끼는 응답자 58%

6월 지방선거 예상지지도 - 새누리>안철수>민주 순

5년 단임제인 현행 권력구조를 바꾸는 개헌에 응답자의 58.4%가 필요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적합한 방식은 4년 중임제(40.6%)를 많이 꼽았으며,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64%)이 기초 선거에서 정당 공천을 폐지해야 한다고도 답했다

1일 KBS는 미디어 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30일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과 이동전화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6월 지방선거에서 지지할 정당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0.6%는 새누리당을, 안철수 신당 30.3%, 민주당 12.7% 순이었으며 특히 안철수 신당은 호남(44.6%)에서는 민주당(15.6%)보다 3배 가까이 지지도가 높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는 지를 묻는 질문에는 56.4%가 '매우' 또는 '대체로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취임 6개월(64.3%)이나 추석(63.1%) 때보다 긍정적인 답변이 다소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국회 파행의 책임을 묻는 질문에 38.5%가 민주당을 꼽았다. 다만 청와대(21.6%)와 새누리당(19.4%)을 합할 경우 41%로 오차 범위 내에서 여야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p, 응답률 17.9%)

한편, 손학규 민주당 상임고문은 오는 1월 16일(목)일 오후 2시부터 대한민국의 현행 권력구조 및 정치제도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를 극복하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신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mis728@sisakorea.kr

 

 

 

 

열심히 쓰겠습니다.

칼럼으로 처리 부탁드립니다.

올바른 언론 창달에 힘서주세요. 수고하십시오.
  • 도배방지 이미지

손학규,6월지반선거,개헌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