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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콘서트, '물러서지 않는 진심' - 추미애 의원이 열린우리당 분당 이후 처음 털어놓는 속내

맹인섭 기자 | 기사입력 2013/12/24 [16:28]

북콘서트, '물러서지 않는 진심' - 추미애 의원이 열린우리당 분당 이후 처음 털어놓는 속내

맹인섭 기자 | 입력 : 2013/12/24 [16:28]

 
추미애 의원이 북콘서트를 열고 열린우리당 분당 사태나 삼보일배, 노동법 처리 등 정치적 고비 고비마다 담아뒀던 속내를 처음으로 털어 놓는다.
 
오는 26일 오후 2시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대강당에서 '물러서지 않는 진심' 북콘서트를 개최하는 추 의원은, 지난 1995년 판사 법복을 벗고 야당 지역위원장으로 투신해 4선 의원이 되기까지 겪었던 20여 년의 정치인생을 회고한다.

이날 북콘서트에서는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학과 최 철 교수와 안세권의 미니 힐링 콘서트, 개그맨 노정렬이 전해주는 깨알 같은 재미, 추미애 의원님께서 책에 미처 다 쓰지 못한 마음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추미애 의원은 자신의 홈피에 광주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하게 된 점에 대해서 타 지역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이라며 2013년 남은 일정과 저희의 가동 가능한 여력을 감안하여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추 의원은 또 "지난 2004년 삼보일배를 하던 저를 일으켜 주고 다시 세워준 민주당의 심장이자 호남의 상징인 광주에서 첫 북콘서트를 개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현재 민주당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20여 년 민주당 지킴이로써 무한한 책임감이 든다"고 결연히 말했다.

특히 추 의원은 이날 북콘서트에 앞서 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철수 의원과 박근혜 정부, 광주·호남에 대한 애정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어서 이부분에 세간의 관심이 더 쏠리고 있다.
 
mis728@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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