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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신당, 오늘 새정치추진위원회 인선 발표

맹인섭 기자 | 기사입력 2013/12/08 [07:10]

안철수 신당, 오늘 새정치추진위원회 인선 발표

맹인섭 기자 | 입력 : 2013/12/08 [07:10]

 

안철수 의원은 오늘(8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 추진위원회'의 위원장 등 인선을 발표한다.

안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새정치추진위원단의 명단 공개와 더불어 전국순회 토론회 계획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은 밖으로 알려진 것이 별로 없는 새정치추진위 구성은, 외부 인사를 포함해 모두 3∼4명이 이끄는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이며, 새정치추진위원장은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사보다는 실무에 능한 인사가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위원장직을 최장집 전 정책네트워크 내일 이사장과 같은 저명인사가 맡지는 않을 것이란 얘기도 들린다.

반면 또 한편으론 위원장 후보군으로 장하성·최상용 고려대 명예교수, 소설가 조정래씨, 이계안 전 의원, 정치원로모임 '국민동행'의 김덕룡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기도 하다.

인선을 앞두고 여러 얘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새정치추진위가 창당을 위한 실무적인 작업을 하는 조직인 만큼 위원장 역시 실무에 능한 인사가 맡아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는 소식이 가장 정설인 듯하다.

 

mis728@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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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고사 2013/12/08 [10:31] 수정 | 삭제
  • 구.의원을 영입하는것이 재혼하는 기분이 든다.
    신당이라면 새롭고 국민이면 고개를 숙여 인정할 수있는 사람이여야 하는데 오늘자 뉴스를 보면 다른당에 몸담은 사람이 그 당을 버리고 새로운 당을 선택한다는 것이 재혼하는 사람이라 표현을 하며.
    아버지를 버리고 다른 사람을 아버지라 부를는 이탈자들의 횡포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안의원님 보다 새밀한 기준을 가지고 신당추진위를 발표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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