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

김한길 대표, 자신이 "박근혜 씨"라고 부른 것처럼 꾸며 sns에 유포한 누리꾼 '고소'

맹익재 기자 | 기사입력 2013/11/27 [07:02]

김한길 대표, 자신이 "박근혜 씨"라고 부른 것처럼 꾸며 sns에 유포한 누리꾼 '고소'

맹익재 기자 | 입력 : 2013/11/27 [07:02]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26일,  마치 자신이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 씨"라고 부른 것처럼 꾸며 합성한 사진을 SNS에 유포한 누리꾼을 경찰에 고소했다.

영등포경찰는 어제 김 대표 측이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도용한 가짜 SNS 게시물을 만들어 유포한 누리꾼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경찰서에 의하면 김 대표 측은 고소장에서 "누리꾼이 지난달 30일 김 대표가 SNS에 '박근혜 이제는 대통령이 아니라 박근혜 씨입니다.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고 글을 올린 것처럼 합성한 자신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는  "사건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사실이 확인된다면 명예훼손 혐의가 적용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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