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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기국회 앞둔 與野, 전열 정비 - 각각 연찬회, 워크숍 개최

맹인섭 기자 | 기사입력 2013/08/29 [06:09]

9월 정기국회 앞둔 與野, 전열 정비 - 각각 연찬회, 워크숍 개최

맹인섭 기자 | 입력 : 2013/08/29 [06:09]
 

 
[시사코리아 / 맹인섭 기자]이석기 의원실 압수수색 사건으로 정국이 어수선한 가운데 9월 정기국회를 앞둔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29일 나란히 국회의원 연찬회를 열어 전열을 정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새누리당은 강원도 홍천 대명리조트에서 소속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국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중점 처리법안과 예산편성 방향, 민생 현안, 정국 경색 타개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장외투쟁 29일째를 맞고 있는 민주당 이날 국회 본청에서 워크숍을 갖고,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태에 대한 투쟁전략과 개혁입법 방향, 상임위별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세누리당 이날 연찬회에서는 참여정부에서 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 국민대 교수가 '정치의 비상식성과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혁신 방안'을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대통령 직속 남민우 청년위원회 원장도 청년 창업과 일자리 문제에 대한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는 '세제개편 및 예산편성 방향'과 관련해 비공개 현안보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민주당 워크숍에서는 변재일 민주정책연구원장이 '국민여론과 정세 분석' 브리핑을 통해 현 정국을 둘러싼 상황을 발표하고, 민병두 전략홍보본부장과 문병호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각각 국정원 개혁투쟁 추진 전략과 국정원 개혁입법 당론 추진 방안을 발표키로 했다.
 
mis728@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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