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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朴캠프-국정원, 범죄로 정권차지 명백한 사실 달라질 수 없다"

구종률 기자 | 기사입력 2013/07/22 [16:20]

이정희 "朴캠프-국정원, 범죄로 정권차지 명백한 사실 달라질 수 없다"

구종률 기자 | 입력 : 2013/07/22 [16:20]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22일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야당 대응 관련, "국정원 대선개입 국정조사가 계속 새누리당의 방해공작에 부딪히고 있다"며 "박대통령과 새누리당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태도에 분노하고 또한 이를 뚫고 나가기는커녕 끝을 알 수 없는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논란에 빠져버린 제1야당의 무기력에 답답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정희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대방동 중앙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제1야당이 야성을 잃고 보수언론의 공격을 피하려고 몸보신하고 색깔론 피해보겠다고 NLL 포기 논란 해명에 몰두할 만큼 대선 패배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 야권의 현 상태"라고 민주당을 겨냥했다.

이어 "야권에 마지노선이 필요하다"며 "나에게 오물 던진 자를 단죄하면 되는 것이지 티끌 하나 없이 옷 빨아 입겠다고 어디까지 후퇴할 것입니까. 대화록이 존재하든 그렇지 않든 대화록에 어떤 내용이 담겨있든 박근혜 캠프와 국정원이 범죄행각으로 정권을 차지했다는 명백한 사실이 달라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정희 대표는 "야권이 국민들 앞에 솔직하게 국민이 끈질기게 나서서 직접 행동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호소하자. 야당이 함께 진실규명과 박근혜 정권이 책임지는 조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국민을 믿고 함께 싸우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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